길을 걷다보니 예쁜 가게가 있었다

옆면에는 꽃장식이 잘 어울리는 거울이 있었다

콩카페는 예전에 다낭에 갔을 때 가보고 국내에서는 처음 가본다

외관부터 베트남 콩카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다

국방 녹색과 꽃무늬

주문은 직원에게 해도 되고

키오스크로 해도 된다

원재료는 베트남꺼를 그대로 가져온다고 한다

꽃무늬 방석과 나무로 된 탁자, 의자, 실링팬

 

 

일식집은 입구를 원형으로 하고 징검다리처럼 큰 돌을 놓아두었다

걸어들어가고 싶게끔 만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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